"아주대학교 심리학과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"
아주대학교 심리학과는 1988년에 개설되어 현재 약 300명의 심리학 전공 및 부전공 학부생과 약 100여명의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역동적 조직으로 발전하였습니다.
심리학은 ‘인간의 행동과 정신 과정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학문’입니다. 즉, 심리학은 실험, 관찰 및 조사 등의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객관적인 기준을 사용하여 인간의 마음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라는 것입니다. 심리학이 제시하는 연구 결과들은 다양한 사회적 현상들을 설명하고 개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.
심리학이 다각도로 사람과 사회의 발전에 응용되어 기여하는 바가 커짐에 따라 심리학 전공자들이 점점 더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. 우리 졸업생들도 병원, 상담센터, 회사, 대학, 학교, 조사센터, 인터넷 기업 및 연구소 등 각계각층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.
현재 본 심리학과에는 총 8분(김영진, 김은정, 신희천, 신강현, 김경일, 김은하, 박정수, 최윤영) 교수님들께서 각각의 전공 분야에서 훌륭히 제자양성과 연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. 특히, 본 심리학과 교수님들과 학생들은 전통적인 심리학 연구와 더불어 게임, 빅데이터, VR/AR,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융합 연구도 활발하게 실시하고 있습니다.
심리학과에서 여러분의 활기찬 대학생활과 인생의 미래를 설계하시기 바랍니다.
심리학과 학과장 김은하